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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토리, 공략 모음 (가나다 순)/역전재판4

역전재판4 EP3-2 공략 | 역전의 세레나데 법정 1일차 에피소드3 공략 2편

by 바미_ 2024.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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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그 중에서 역전재판4의 에피소드3 역전의 세레나데 법정 1일차 공략입니다.

 

 

[목차여기]

 

 

재판장님의 TMI와 함께 법정이 시작됩니다. 그러고 보면 역전재판1로부터 7년 이상 지났을텐데 외모가 여전하시군요. 첫번째 증인은 오도로키와 함께 처음 피해자를 발견한 아카네 형사입니다.

 

첫번째 증인 - 호즈키 아카네 형사

(1) 첫번째 증언

오도로키와 함께 현장을 발견했던 내용이 증언으로 등장합니다. [모든 증언에 대해 추궁하기]를 합니다.

역전재판 특 : 정보를 모아야 한다 라고 하면 모든 증언에 추궁해야 함.

 

모든 증언에 추궁을 하면 환기구에 피고의 지문이 묻어 있고, 최근에 여닫은 흔적까지 발견됩니다. 

 

 

반론하지 못하면 여기서 끝나버립니다. [증인을 제시한다] 를 선택해주세요. 피해자 레터스가 죽기전에 남긴 말이 있었죠.

 

 

[아프로미아를 제시합니다. 피해자가 마지막에 아프,,, 앞을,,, 이랬으니까요. 다음 증인인 아프로미아가 등장합니다.

 

두번째 증인 - 아프로미아

 

아프로미아는 과거의 기억을 잃어서 이유는 모르지만 일본어를 할 수 있습니다.

(1) 첫번째 증언 - 목격한 상황

 

이 증언에서 [브로치를 제시합니다. 한번도 가지 않았다면 브로치가 떨어져 있을리가 없죠.

그러자 아프로미아는 잠깐 현장을 엿보았고, 그 순간에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이걸 증명하기 위해 당시의 현장 상황에 대해 증언합니다. 그러자 증언이 추가됩니다.

 

이번 증언에서 오도로키의 팔찌가 반응하고 있습니다. 어딘가의 행동을 잡아내야 합니다. 저는 이게 너무 어려워서 한참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이 증언에서 [잡아내다] 를 합니다.

 

 

아주 자세히 보면 저 발언 때만 침을 삼킵니다. [목 부분에 대고 위의 증언에서 결정] 합니다. 재미있는 컨셉이긴 한데, 솔직히 너무 어려운거 아닌가요...?

 

 

[수사 협조 의뢰서를 제시합니다. 총에 맞았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아프로미아는 알고 있네요. 이 증거를 생각해 내는 것도 어렵네요ㅠㅠ 여기까지 하면 증언이 추가됩니다.

 

 

이 증언에서 [평면도를 제시] 합니다. 자세히 보면, 문을 살짝 열고 보면 시체를 볼 수 없습니다. 어려워요 ㅠㅠ

 

(2) 두번째 증언 - 목격한 상황2

 

이 증언에서 [추궁하기] 를 합니다. 

 

 

[모순된 증언이다 를 선택]합니다. 근데 매우 중요한 증언이다도 똑같은 의미 아닌가요?

 

아무튼 가류의 태클에 의해 아프로미아의 신문이 종료됩니다. 그리고 다시 호즈키 형사가 등장합니다.

 

세번째 증인 - 호즈키 아카네 형사

(1) 첫번째 증언 - 사라진 시신의 의미하는 것

 

시신이 사라지고 무대 위에서 발견되었죠. 그에 관한 증언입니다. 위의 증언에서 [추궁하기를 합니다.

 

 

이럴땐 무조건 이의를 제기해야 합니다. [이의를 제기한다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증언이 추가됩니다.

 

 

추가된 이 증언에 [현장사진을 제시합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피해자의 다잉메세지가 있는지 알 수도, 지울 수 없었을 겁니다.

 

혹은, 여기에서 [추궁] 한 뒤, 

 

여기에서 [증거를 제시한다 를 선택]해도 됩니다. 방식은 다르지만 눈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같습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현장사진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눈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워진 다잉메세지 부분을 제시합니다.

 

그런데... 충격적으로 마키 토바유는 눈이 보인다고 합니다;

짜증난 아카네 형사는 다잉메세지에 루미놀 시약을 사용하여 뭐라고 적혀 있었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죠! 스프레이를 몇번 뿌려줍니다.

 

 

뭔가 알 수 없는 문구가 나오는데, 가류는 이게 인터폴 ID 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이안 형사에게 조회를 부탁합니다. 

 

 

이번엔 눈이 보이지 않는 척을 한 것에 대해 추론합니다. 여기서도 어떻게 하던 똑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증거품을 제시한다] - [엽서를 제시]

혹은

[전혀 모르겠다]

 

두 가지 다 가능합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우, 가류 검사가 다 설명해줍니다 ㅎㅎ

 

진실은, 아프로미아가 오히려 눈이 안보이고 마키 토바유는 눈이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대였던 것! 이게 사실인지 아프로미아의 증언을 들어봅시다.

 

네번째 증인 - 아프로미아

(1) 첫번째 증언 - 아프로미아의 눈

 

 

위의 증언에서 [추궁한다] 를 합니다. 사실 저는 모든 증언에 다 추궁하기를 해서, 여기에서만 해도 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만약 안된다면 모든 증언에 추궁하기를 하면 진행 됩니다.

 

그 순간, 다이안이 돌아와 인터폴 ID를 조회했습니다. 피해자인 레터스는 사실 인터폴 수사관이었던 것.총기도 역시 피해자인 레터스가 인터폴에서 받은 총기였습니다.

 

그 순간...!

 

 

다이안의 목소리를 듣자 마자, 아프로미아가 들었던 목소리가 다이안의 목소리였다고 말합니다...! 역시 총을 잘쏘는, 범인이 될만한 사람은 다이안 뿐이었네요...!

 


 

역전재판4 에피소드3 역전의 세레나데 법정1일차 공략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탐정 2일차 공략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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